제1차 음악교양강좌
자유와 생존: 음악가의 이상과 현실
제1강 충직하고 성실한 교회음악가 '바흐'를 강의하다.
난생 처음 무지크바움에서 행해진 강의였다.
10여 명의 참여자들이 귀를 쫑긋 세웠다.
진지한 눈빛에 살맛이 났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바흐와 동갑나기 헨델을 살핀다.
(2013. 3. 7 무지크바움에서)
포토 바이 무지크바움(대표 강경옥) 제공.
일 정 2013년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매주 목요일 저녁 7:30-9:00, 총 8회)
장 소 무지크바움(☎ 070-7692-0747, http://cafe.daum.net/musikbaum.busan)
강 사 김창욱(음악평론가)
제1차 프로그램(총 8강)
제1강 충직하고 성실한 교회음악가: 바하
제2강 마당발의 왕실음악가: 헨델
제3강 궁정음악가로서의 40년: 하이든
제4강 궁정음악가에서 자유예술가로: 모차르트
제5강 귀족에 둘러싸인 평민예술가: 베토벤
제6강 비엔나의 보헤미안: 슈베르트
제7강 부유한 가정, 꿈 같은 삶: 멘델스존
제8강 비극적 낭만주의자: 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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