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사님께옵서
그간 호이당(浩耳堂)이라 불리우던 이뿐이에게
친히 임호(任號)를 내리시다.
호계(浩溪)와 한 짝이라 하여, 호담(浩潭)이다.
둘을 합치면, 호호(浩浩)하기 그지없다.
곧 밴댕이 속을 넓히고 넓혀, 바다같이 되라는 말씀이 아니랴!
2013. 5. 18 다시 몰운대에서
동영상 바이 들풀처럼. 용수토기신공(龍手吐氣神功)을 선보이는 호담. 불을 뿜다.
오늘, 종사님께옵서
그간 호이당(浩耳堂)이라 불리우던 이뿐이에게
친히 임호(任號)를 내리시다.
호계(浩溪)와 한 짝이라 하여, 호담(浩潭)이다.
둘을 합치면, 호호(浩浩)하기 그지없다.
곧 밴댕이 속을 넓히고 넓혀, 바다같이 되라는 말씀이 아니랴!
2013. 5. 18 다시 몰운대에서
동영상 바이 들풀처럼. 용수토기신공(龍手吐氣神功)을 선보이는 호담. 불을 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