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질 뻔한 사진들을 올린다. 기록정신이 투철한 경이당 사모님께서 모두 찍은 것이다. 지난 주의 영산 법화암 것과 지지난 주 금정산 것을 한꺼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계.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담.
포토 바이 경이당. 금정산 망루에서 진경종사님, 호담과 호계.
자칫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질 뻔한 사진들을 올린다. 기록정신이 투철한 경이당 사모님께서 모두 찍은 것이다. 지난 주의 영산 법화암 것과 지지난 주 금정산 것을 한꺼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계.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담.
포토 바이 경이당. 금정산 망루에서 진경종사님, 호담과 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