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마치고 아점을 먹었다. 내친 김에, 근처 가지산(迦智山) 석남사(石南寺)에도 들렀다. 비구승만이 기거하며 공부하는 절이다. 돌담 너머의 아련한 풍경, 그곳에서 한 컷 찍었다. 2013. 11. 16 들풀처럼
포토 바이 이뿐이.
포토 바이 이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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