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할아버지 친견

浩溪 金昌旭 2011. 3. 5. 12:53

할아버지 생신기념(2010 11. 21 녹원장)

맨 왼쪽이 慈仙 할아버지,

그 옆이 東門坊 曉谷 坊主님,

맞은 편이 나.




포토 바이 玄洲 오세춘

 

이날 할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열심히 하거래이, 할아버지가 도와 줄께!"

또 말씀하셨다. 

"곧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 말씀도 없으셨다.

그래서 나는 곧장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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