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1997년 1월 13일자.
난생 처음 영상음악감상회에서 해설이라는 것을 맡았음.
그러나 병아리 수준을 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처참하게 죽을 쑨 사실이 지금도 씁쓸한 기억으로 남아 있음.
'언론에 비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문화비평의 현주소(음악) (0) | 2011.03.11 |
---|---|
가람화요음악회 해설 (0) | 2011.03.11 |
홍난파 음악연구 (0) | 2011.01.28 |
지역음악연구의 현황과 과제 (0) | 2011.01.28 |
나는 이렇게 들었다 (0)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