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치다

가람예술센터 '청소년음악회' 해설기사

浩溪 金昌旭 2011. 3. 11. 15:54

 '국제신문' 1997년 1월 13일자.

 

 

난생 처음 영상음악감상회에서 해설이라는 것을 맡았음.

그러나 병아리 수준을 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처참하게 죽을 쑨 사실이 지금도 씁쓸한 기억으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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