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처콘서트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가 오늘 아침 라디오를 통해 소개되었다(KBS부산, 라디오정보센터, 조하연 리포터). 강소영 소프라노와 조성빈 바리톤의 노래는 물론, 박소미 피아니스트의 인터뷰도 담겼다. 친절한 우리 사장님, 그리고 누군지 모르는 어느 시민의 목소리도 아울러 담겨 있다. 2015. 6. 24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편집 바이 박은주 님. http://youtu.be/-hfzJGFbwi8
포토 바이 김양경 님. 강소영 소프라노와 조성빈 바리톤의 듀오연주. 피아노는 박소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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