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욱의 두번째 음악비평집 '나는 이렇게 들었다' 표지
표지그림은 이택종 화백의 솜씨.
악보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용두산공원 탑과 갈매기가 그려졌고,
피아노 뚜껑은 음악을 듣는 귀를 형상화시키고 있다.
나를 표현한 피아노 연주자가 유모러스한 표정으로 장난질이다.
'국제신문' 2007넌 1월 9일자 22면.
'예술부산' 2007년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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