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제문화위원회 현장방문을 다녀왔다. 용두산공원 일원, 국제시장 6공구 B동 청년창업몰, 시네마하우스호텔 부산 오픈식 등이다. 원도심의 중심, 용두산공원은 예나 지금이나 큰형처럼 묵직하다. 울긋불긋한 꽃시계와 우뚝한 부산탑에 올랐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롭다. 특히 부산탑은 예나 지금이나 어질어질하다. 용두산공원이 곧 새 단장을 한다. 부활을 기대한다. 2017. 3. 3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발 아래에 롯데백화점과 영도다리가 보인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또한 자갈치시장과 공동어시장 앞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민의의 전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시의회, 부산문화정책 진단토론회 개최 (0) | 2017.03.07 |
|---|---|
| 문화정책 토론회 (0) | 2017.03.04 |
| 현대미술관, 어떻게 할 것인가? (0) | 2017.02.27 |
| "옛 한국은행 건물, 중앙박물관 부산분관 활용해야" (0) | 2017.02.24 |
| 국회도서관 부산분관 짓는다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