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표충사에서

浩溪 金昌旭 2018. 11. 27. 08:40


오랜만의 토요힐링. 지난 일요일은 특별히 밀양 표충사 언저리의 계곡에서 이루어졌다. 표충사는 절 이름도 그러하듯 호국불교를 상징하는 사찰이다. 임진왜란 시기 사명대사 임유정이 머물렀고, 이후 근대에 와서는 효봉스님이 거했던 곳이다. 2018. 11. 27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효봉스님 기념바위.


포토 바이 들풀처럼. 효봉스님 기념비.


포토 바이 安軒도반. 왼쪽부터 浩溪, 溫溪, 蘂潭, 眞鏡스승, 浩潭.


포토 바이 들풀처럼. 왼쪽부터 安軒, 浩溪, 溫溪, 蘂潭, 眞鏡스승, 浩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