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경제문화위원회 현장방문에 나섰다. 오늘은 부산시 출연기관 및 사업소 등 모두 4곳을 들렀다. 부산테크노파크(사상구 엄궁동), 부산테크노파크(강서구 지사동), 강서체육공원(강서구 대저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상구 모라동)가 그것이다.
이따금 차창을 내어다 보니, 동네마다 대보름 행사 안내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나부끼고 있었다. 두 번째 들른 지사동 테크노파크 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위탁업체 (주)대장금이 마련한 대보름 특식을 냠냠, 혹은 오물오물 먹었다. 2019. 2. 19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맨 처음 방문한 부산테크노파크(엄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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