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다(오후 3시 30분 감내어울터). 벌써부터 주민협의회 회의가 진행되었고, 관광지 주민이 느끼는 현장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이에 대한 대안이나 가능성 등이 논의되었다. 2020. 7. 9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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