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가 시가(市歌)를 새로 만든다고 한다. 먼저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를 통해서 편곡·연주·녹음 등 일련의 악곡제작 과정이 이루어진단다. 이에, 오늘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 평가위원회가 열렸다(2시, 울산시청 4층 중회의실). 위원은 모두 6명. 그 가운데 나도 꼽사리로 끼었다. 굳건하게 말석을 지켰다. 2020. 7. 17 들풀처럼
울산광역시가 시가(市歌)를 새로 만든다고 한다. 먼저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를 통해서 편곡·연주·녹음 등 일련의 악곡제작 과정이 이루어진단다. 이에, 오늘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 평가위원회가 열렸다(2시, 울산시청 4층 중회의실). 위원은 모두 6명. 그 가운데 나도 꼽사리로 끼었다. 굳건하게 말석을 지켰다. 2020. 7. 17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