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B-CO : Busan Citizen's Orchestra, 부산시민오케스트라) 심볼 수정본이 나왔다. 절친 만화가 이택종 화백께서 다시금 손을 봐준 것이다. 이를 차량 부착용 스티커로 만들어 음악풍경의 비영리민간단체 창립총회 때 회원들에게 널리 배부할 계획이다(2021년 8월 초순 예정). 심볼은 음표 사이를 갈매기(부산의 市鳥)가 날아가는 풍경을 담고 있다. 2021. 6. 8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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