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소암(素庵) 스님께서 보내주셨다. 갓 망울을 터트릴까 말까하는 봄꽃 풍경이다. 백목련(白木蓮), 자목련(紫木蓮), 매화(梅花) ... 머잖아 꽃몸살이 나겠네. 2022. 3. 20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