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구포대교~명지시장까지 12㎞ 낙동강 제방에 식재된 2000여 그루의 활짝 핀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열리는 부산의 대표 봄꽃 축제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상춘객이 찾고 있다. 마지막 날, 꽃길을 걸었다. 해가 나지 않아 오히려 걷기에 좋았다.
제7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구포대교~명지시장까지 12㎞ 낙동강 제방에 식재된 2000여 그루의 활짝 핀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열리는 부산의 대표 봄꽃 축제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상춘객이 찾고 있다. 마지막 날, 꽃길을 걸었다. 해가 나지 않아 오히려 걷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