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이유상
말씀하고 계신 분이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부산교육회관 앞 뜨락 빗돌에 한 필 쓰심)
그 왼쪽이 세자안 김지윤 님(두 분은 부부임)
맞은 편에서 열심히 기록에 몰두하는(뒤통수만 보이는) 분이 최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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