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홍난파 작곡, 이은상 작시)을 노래하는 소프라노 강혜정 님
무대는 서울 종로구 홍파동 ‘홍난파의 집’(서울시 등록문화재 제90호)
‘홍난파의 집’은 1930년 독일 선교사가 지은 2층 양옥으로
난파가 1935년부터 6년간을 보낸 곳.
뉘시온지 모르지만,
화면 중간에 앉으신 아저씨의 속알머리가
조명을 대신해 주고 있군요.
'사랑'(홍난파 작곡, 이은상 작시)을 노래하는 소프라노 강혜정 님
무대는 서울 종로구 홍파동 ‘홍난파의 집’(서울시 등록문화재 제90호)
‘홍난파의 집’은 1930년 독일 선교사가 지은 2층 양옥으로
난파가 1935년부터 6년간을 보낸 곳.
뉘시온지 모르지만,
화면 중간에 앉으신 아저씨의 속알머리가
조명을 대신해 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