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난파: 가계와 그 문화 '예술에의 초대' 2011년 9월호(통권 제237호) ※ 지면을 베풀어 주신 백경옥 편집장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홍난파 가계도' 가운데 '永厚'의 다음 세대 그림이 잘못 그려졌네요. '永厚'의 자제로는 '淑姙'과 '丁姙' 단 둘이지요(배 다른 자매) 맨 앞에 있는 '健裕'는 형.. 삶과 문화 2011.08.30
지역 무대예술공연의 메카, 부산문화회관 사과문 위의 기사 가운데 아래의 내용은 잘못 게재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2010년 부산문화회관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로 오랜 기간 대관은 물론, 공연도 행할 수 없었던 터입니다. 삭제하기로 한 것이 편집자의 실수로 말미암아 그대로 실리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필자인 저로서도 일말의 책.. 삶과 문화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