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비평집 '나는 이렇게 들었다' 김창욱의 두번째 음악비평집 '나는 이렇게 들었다' 표지 표지그림은 이택종 화백의 솜씨. 악보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용두산공원 탑과 갈매기가 그려졌고, 피아노 뚜껑은 음악을 듣는 귀를 형상화시키고 있다. 나를 표현한 피아노 연주자가 유모러스한 표정으로 장난질이다. '국제신문' 2007넌 1월 9일자.. 언론에 비치다 2011.03.12
첫번째 음악비평집 '부산음악의 지평' 발간 '부산음악의 지평' 앞표지. '부산일보' 2000년 7월 31일자 14면. '국제신문' 2000년 8월 7일자 18면. 언론에 비치다 2011.03.11
한국음악사학회 신인논문상 수상 '국제신문' 2000년 1월 31일자 23면. '부산일보' 2000년 1월 31일자 21면. '한국음악신문' 2000년 2월 7일자 4면. 언론에 비치다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