浩溪 金昌旭 2013. 4. 28. 00:32

 

이홍진 화백(동성고 미술교사)으로부터 선물 받다

석등(石燈)을 묘사한 그림이다

무명(無明)의 세상을 밝히라는 말씀이 아니랴.

 

포토 바이 들풀처럼. 전체 그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윗 부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