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여의주신공
浩溪 金昌旭
2013. 5. 5. 10:23
여의신공(如意神功)이 아닌 여의주신공(如意珠神功)
과연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오를 것인가?
아래는 시범을 보이시는 진경종사님.
2013. 5. 4 호박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