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비코 운영위의 면면들

浩溪 金昌旭 2013. 6. 5. 18:30

 

부산시민의 행복문화를 선도하는 비코* 운영위원회가 열렸다(2013. 5. 10 캐슬비치호텔 10층). 참여한 운영위원 모두가 건설적인 비코 운영에 한결같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구랄 것 없이 앞다투어 기염을 토했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 서로 어깨를 곁고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아래 사진은 이날 찍은 운영위원들의 면면이다. 다들 선남선녀다. 음악감독 김창욱  

 

* Bco(Busan Citizens Orchestra) :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인사말을 건네는 훤칠하고 든든한 김윤환 고문.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잘 생긴 김기현 위원장.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신중하고 진지한 정문철 위원(기획팀장).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말발 세우는 박정희 감사(기획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산소같은 미모의 유경연 위원(기획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해맑은 차정기 위원(홍보팀장).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미모와 지성으로 휘감는 김명희 위원(홍보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수수하고 소탈한 김동호 위원(홍보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성룡에 버금 가는 강병열 위원(재정팀장).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담담하고 속 깊은 홍철주 자문위원(재정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강수연같은 보조개가 매력적인 문정빈 위원(재정팀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언제나 허스키 보이스에 빛나는 손종호 위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곧 스타의 반열에 올라설 장진 지휘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더 이상 형언할 수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