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오디션 심사장 풍경

浩溪 金昌旭 2013. 6. 5. 18:55

 

부산시민의 행복문화를 선도하는 비코*가 신규단원 오디션을 실시했다(2013. 5. 24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 연주실기 및 면접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의 논의가 뜨겁다. 음악감독 김창욱  

 

* Bco(Busan Citizens Orchestra) :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포토 바이 모름씨. 심사위원석 왼쪽부터 조성철 위원(플루트 수석), 전명희 위원(첼로 수석), 박경희 위원(악장), 김기현 심사위원장(운영위원장), 장진 위원(지휘자), 차정기 위원(운영위원), 김창욱 위원(음악감독).

 

 

포토 바이 모름씨. 위의 심사위원 중에서 선남선녀만 압축해서 찍은 사진. 심사위원석 왼쪽부터 전명희 위원(첼로 수석), 박경희 위원(악장), 김기현 심사위원장(운영위원장), 장진 위원(지휘자), 차정기 위원(운영위원). 나는 탈락! 흑흑.

 

 

포토 바이 모름씨. 압축사진에서 제외된 위원들이 다시 고토를 회복하다. 심사위원석 왼쪽부터 조성철 위원(플루트 수석), 전명희 위원(첼로 수석), 박경희 위원(악장), 김기현 심사위원장(운영위원장), 장진 위원(지휘자), 차정기 위원(운영위원), 김창욱 위원(음악감독), 강병열 위원. 뒷 자리의 강병열 위원은 심사위원들을 감시·감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