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첫 운영위원회

浩溪 金昌旭 2013. 6. 11. 16:48

 

비코 사무국 개국과 더불어 첫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그러나 사진이 좀 늦게 나왔다(정윤정 간사의 발빠른 행보가 요청되는 대목). 헌데 사진에는 선남만 있고, 선녀가 없다. 하낱도 없다. 선녀가 있어야 나뭇꾼도 힘이 솟구치는 법, 뒤늦게 출현한 문정빈 위원이 그나마 마음을 달래주다. 2013. 6. 7 사무국에서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문철 기획팀장, 한 사람 건너 나, 김기현 위원장, 몇 사람 건너 김동호 홍보팀원, 장진 수석지휘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드디어 위원장석을 차지한 나(뽀대 난다! 가문의 영광이다). 맨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영호 홍보팀원, 정문철 기획팀장, 한 사람 건너 강병열 재정팀장, 김기현 위원장, 여러 사람 건너 김동호 홍보팀원, 장진 수석지휘자.

 

포토 바이 정윤정 간사. 열공 중인 위원들. 왼쪽부터 김영호 홍보팀원, 정문철 기획팀장, 김윤환 고문, 강병열 재정팀장. 압축된 선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