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비코, 실천이 중요하다
浩溪 金昌旭
2013. 6. 25. 08:08
비코*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미 첫 정기연주회 일정(2013. 8. 24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이 잡혔으므로 매주 준비 및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것이다. 홍보와 예산확보 방법이 주된 논의였다. 비로소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되었으므로 이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머뭇거려서 안된다. 성큼성큼 나아가야 한다. 2013. 6. 24 사무국에서
* Bco : Busan Citizens Orchestra의 약칭, 부산시민오케스트라의 애칭.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맨 왼쪽부터 유경연·김영호·김동호, 그리고 강병열·문정빈·차정기 위원. 다들 말이 없다. 논의가 끝났기 때문이다. 이제 실천할 일이 남았을 따름이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위치를 바꿔 한 컷. 맨 왼쪽부터 강병열·문정빈·차정기 위원, 심각한 김기현 위원장, 그리고 유경연·김영호·김동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