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묻힐 뻔한 사진들

浩溪 金昌旭 2013. 6. 29. 13:04

 

자칫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질 뻔한 사진들을 올린다. 기록정신이 투철한 경이당 사모님께서 모두 찍은 것이다. 지난 주의 영산 법화암 것과 지지난 주 금정산 것을 한꺼번에 소개하고자 한다.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계.

 

포토 바이 경이당. 법화암 관음전 앞에서 진경종사님과 심담. 

 

포토 바이 경이당. 금정산 망루에서 진경종사님, 호담과 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