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를 팝니다
영화·뮤지컬음악, 그리고 대중가요!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셨나요?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로린 마젤)가 연주하는 '아리랑'(2008. 2. 26 동평양대극장)
'음악풍경'은 험한 세상의 다리[橋]입니다 오케스트라(orchestra)는 섬세한 현악기와 강렬한 관악기, 그리고 역동적인 타악기가 총동원되는 기악음악의 총체입니다. 웅장하고 장대한 음향, 화려하고 현란한 표현력은 음악적 감동을 넘어서서, 마침내 영혼의 카타르시스(catharsis)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음악으로 행복한 세상을!'(anytime, anywhere, anymusic) 꿈꾸는 '음악풍경'(音樂風景·風磬, 음악이 보이는 풍경)은 음악의 생산자와 수용자를 이어주는 다리[橋]입니다. 수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생산자가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누구나 음악의 수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협회, 혹은 공공기관 등이 그러합니다. 가령 기업의 경우 특정 기념일에 즈음해서 콘서트를 열 수 있습니다. 그것은 CEO의 명예와 위광을 드높일 수 있으며,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품격 있는 음악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기업은 직원들의 결속력과 애사심(愛社心)을 고양시킬 뿐만 아니라, 회사의 문화이미지 또한 한층 제고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기업은 척박한 지역문화를 일구는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대상 지자체(시·구·군), 회사, 협회, 공공기관 등 실예 ○○주식회사 창사 ○주년 기념콘서트, ○○협회 창립 ○주년 기념콘서트, ○○은행 고객감사 기념콘서트 등 '음악풍경'은 맞춤형 오케스트라를 제공합니다 오케스트라는 규모에 따라 1·2·3·4관 편성으로 구분되며, 각 편성은 목관악기의 개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가령 2관 편성의 경우 목관악기, 즉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이 각 2개씩 배치되고, 음향에 비례해서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가 포괄됩니다. 1관 편성 30명 내외 2관 편성 60명 내외 3관 편성 90명 내외 4관 편성 120명 내외 '음악풍경'은 수용자가 원하는 편성의 오케스트라와 레퍼토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한편 '음악풍경'은 전국 규모의 '편곡음악콩쿠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콩쿠르에서는 동요·민요·가곡·가요·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악곡들에 대한 변화무쌍한 변주능력, 오케스트라 편성악기의 효율적인 음향구사 능력 등이 청중평가단에 의해 평가되며, 우수작은 악보 및 DVD로 제작, 널리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음악풍경'은 오늘, 이땅의 새로운 음악문화를 일궈 나가고자 합니다. '음악풍경', 이런 사람들이 가꾸어 갑니다 대표 강병열(변화경영 전문가) 기획위원장 김창욱(음악학박사·부산음악협회 부회장) 기획위원 박원일(부산음악협회 사무국장) 기획실장 이진이
무대총감독 박규동(작곡가·동의대 외래교수) 사회·해설 서미영(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악보·편곡 강성우(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황라현(부산대학교 재학) 조명감독 이영학(KNN 조명감독) 음향감독 박태준(문화센터 음향감독) 영상감독 국호진(컴퓨터영상 전문가) 촬영감독 문진우(사진가) 디자인 이택종(만화가·국정교과서 삽화작가)
협력악단 뉴프라임오케스트라 부산시민오케스트라 부산팝스오케스트라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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