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야시짓
浩溪 金昌旭
2013. 11. 9. 18:41
막내 다여름(초딩 2년)의 꼴값. 학원에서 피아노 연주발표회 직전 풍경이다. 이날 야시는 '시인과 나'를 연주했다. 2013. 11. 8 이화아카데미에서
포토 바이 이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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