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렉처콘서트: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

浩溪 金昌旭 2014. 6. 4. 10:11

 

강좌에 작은 음악회가 곁들여진 무대가 마련된다. 이른바 '렉처콘서트'다. 6·25 한국전쟁 제6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6월 25일 저녁 7시 30분 음악풍경 연주홀). 부산음악평론가협회와 음악풍경의 첫 시도이니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14. 6. 4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