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浩溪 金昌旭 2014. 11. 29. 11:28

 

엊저녁, 희망나눔에서 특강을 가졌다. 테마는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나만 적시거나, 너만 적시는 노래가 아니라, 한때 우리 모두의 가슴을 적시고 간 노래들이 주요한 레퍼토리였다(보편성). 강의에 대한 평판도 좋았다. 비록 30분 전부터 청중이 앞다투어 자리를 잡지는 않았지만, 비록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들어차지는 않았지만. 2014. 11. 29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플래카드가 붙여져 있다.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강의풍경.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강의풍경.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조성빈 바리톤과 정은희 피아니스트.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청중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