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시의회 앞에서

浩溪 金昌旭 2016. 4. 9. 10:25



오는 11일(월요일)부터 나는 부산시의회로 출근한다. 붙어 있는 시청의 식당 밥이 맛 있단다. 지인이 찾아오면, 기꺼이 점심을 쏠 거다. 3천원에서 최근 500원 올랐단다. 2016. 4. 9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시의회 입구에서


포토 바이 들풀처럼. 입구에 선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