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전당
축하난
浩溪 金昌旭
2016. 5. 5. 12:43
사무실로 난이 배달되었다.
축하난이다.
김녕김씨 충의공파 사언회에서 보낸 거다.
청초하다.
2016. 5. 5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