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의 전당

시민뜨락축제

浩溪 金昌旭 2017. 10. 11. 20:33


(재)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민회관의 통합기념 '시민뜨락축제'(10/11~14 부산시민회관 뜨락)에 다녀왔다. 의회에서는 경제문화위원회 황보승희 위원장, 정명희 주사, 그리고 내가 참석했다. 매일 점심시간(12~13시) 두 팀씩이 무대에 오르는데, 오늘은 현악앙상블 '무지카비바', 금관앙상블 '휴브라스'가 공연했다. 무지카비바에는 바이올린의 박경희, 첼로의 전명희 선생, 휴브라스에는 호른의 김영민 선생 등이 아는 이들이다. 2017. 10. 11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무지카비바의 연주풍경.


포토 바이 들풀처럼. 휴브라스의 연주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