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자금성 짜장면

浩溪 金昌旭 2019. 3. 10. 13:44


짜장콘서트가 열리는 날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짜장면을 먹는다. 제2회 짜장콘서트에는 KNN방송에서 나와, 짜장면 먹는 장면까지 촬영·방송했다. 이에, 방송 일부를 캡처한 장면을 짜장면집 내부 벽면에 부착하려 한다. 물론 짜장면집과 음악풍경을 동시다발적으로 홍보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것이 상생이자 윈윈이 아니랴. 사진과 아이디어는 전적으로 영상을 담당하는 박은주 감독님에 의한 것이다. 2019. 3. 10 들풀처럼


편집 바이 박은주 님. 김영민 리포트가 가리키는 곳이 이 동네 제일의 짜장면집.


편집 바이 박은주 님. 짜장면집에서 이정우 알바생이 김영민 리포트를 반갑게 맞이하는 풍경.


편집 바이 박은주 님. 출중한 미모에 요리솜씨까지 출중한 짜장면집 사모님.


편집 바이 박은주 님. 제2회 짜장콘서트를 앞두고, 짜장면을 폭풍 흡입하는 관객 2인.


편집 바이 박은주 님. 오직 짜장면 잡숫기에 몰입한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