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오케스트라
술자리서 탬버린?
浩溪 金昌旭
2019. 3. 29. 16:37
[장미와 빵]
술자리서 탬버린?…연봉 틀어쥐고 '노예'로 부려
프로무지카부산은 '노래하는 기계'를 원하지 않습니다.
프로무지카부산은 앵벌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프로무지카부산은 연봉을 지급하지 못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