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제8회 짜장콘서트
浩溪 金昌旭
2019. 8. 22. 06:33
『부산일보』 2019. 8. 22 (24)
음악풍경 제8회 짜장콘서트=29일 오후 7시 음악풍경 연습실. 콘서트가 열리기 한시간 전인 6시에 근처 중국집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짜장면을 시식하고 공연을 본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유리, 첼리스트 이경성, 피아니스트 정은희가 출연해 널리 알려진 대중가요를 피아노3중주로 들려준다. 051-987-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