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진경스승님과 함께
浩溪 金昌旭
2019. 11. 16. 15:15
지난 주 다대포 몰운대에서 토요힐링을 마치고, 아랫마을 할매집에서 아점을 먹고, 할매집 옆에 놓인 벤치에 앉아 진경(眞鏡) 스승님과 한 컷 하다. 2018. 11. 16 들풀처럼
포토 바이 이뿐이. 왼쪽이 진경 스승, 오른쪽은 나.
포토 바이 이뿐이. 왼쪽이 진경 스승, 오른쪽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