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결산] 제13회 짜장콘서트

浩溪 金昌旭 2020. 1. 5. 10:46


어제, 13회 짜장콘서트가 열렸다(4, 동아대 석당박물관). 2020년 들어 열린 첫 콘서트다. 특히 어제는 작년 1월 짜콘 시작 이래최다 유료 입장객이 참여했다. 42(예약 32, 현매 10). 향후 50명을 목표로 하고, 최다 70명까지 확보하려 한다. 짜장면집 수용 상한선이 70명이므로. 지역 실핏줄 문화의 첨병! 짜콘이여, 영원하라~

 

입장료는 예약할 때 1만원이지만, 당일 현매의 경우 12천원을 받는다. 불필요한 자금의 유출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약이 필수다. 콘서트 전날 24:00까지 거래계좌로 입금을 끝내면 곧장 예약된다. 오는 2월 1일 짜장콘서트의 초청 솔리스트는 바리톤 유용준 님이다. 기대가 크다. 그만큼 부담감도 크다. 2020. 1. 5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토크 풍경


참고사항

http://blog.daum.net/kcw660924/3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