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기사] 제16회 짜장콘서트

浩溪 金昌旭 2020. 7. 1. 05:59

「부산일보」 2020. 7. 1 (18)

 

제16회 짜장콘서트 ‘전통과 현대의 음악적 조우’=4일 오후 4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 기획. 바리톤 시영민, 소프라노 정수정, 음악풍경 전속 앙상블 ‘프로무지카’(바이올린 김한솔, 첼로 김희나, 피아노 박정현)이 정통 클래식부터 아리아, 한국가곡 등을 선봬. 전화로 사전 예약 선착순 20명. 공연 후 짜장면 뒷풀이. 1만 원. 051-987-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