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화보] 제18회 짜콘 풍경
浩溪 金昌旭
2020. 9. 6. 12:51
어제, 제18회 짜장콘서트가 비대면으로 열렸다. 소프라노 이지은, 베이스 강태영 님이 초청되었고, 앙상블 프로무지카(김가희·이강수·정은희)가 연주와 반주를 맡았다. 아래는 시작과 끝에 불려지는 '다 함께 노래를'의 한 장면. 그 아래는 스텝들이 한결같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2020. 9. 6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