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내마음의 풍경
浩溪 金昌旭
2020. 10. 7. 20:08
이런 데가 있을까?
이런 데서 살 수 있을까?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