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복귀를 명 받다
浩溪 金昌旭
2021. 4. 14. 10:19
금번 소생은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의 기획위원장으로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음악생산자와 수용자를 이어주는 다리[橋]가 되겠습니다. 서녘하늘을 벌겋게 물들여 보겠습니다. 2021. 4. 14 들풀처럼
※ 참고사항
윤용하의 보리밭
"부산이 대한민국을 모두 수용하고 포용했던 시절의 의미를 음악을 통해 되새겨보자는 차원에서 기획했습니다." 6·25전쟁 제65주년을 맞아 '부산시민을 위한 렉처콘서트: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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