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사전 투표
浩溪 金昌旭
2022. 3. 5. 17:36
오늘은 어제에 이어 사전 투표 마지막 날. 이뿐이와 함께 서둘러 당리동 투표소로 향하다. 5년마다 열리는 국가적 대행사이련만, 너무나 가볍게, 게다가 너무나도 짧게 끝을 맺었다. 2022. 3. 5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