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보이는 풍경
미리내 가게
浩溪 金昌旭
2022. 7. 23. 13:06
미리내 가게
혹시 나눔을 실천하는 '미리내 가게'를 아시나요?
음식값을 계산할 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대신 '돈을 미리 낸다'는 가게를 말해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빵 한 조각,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나누고 있답니다.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