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지니생일
浩溪 金昌旭
2022. 7. 31. 14:15
요 며칠 생일연(宴)이 잇따랐다. 지난 목요일 탱자, 금요일 엄마, 어제는 아내. 연거푸 술잔을 들이켰다. 2022. 7. 31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