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탱자, 상 받다

浩溪 金昌旭 2024. 9. 19. 14:00

울 탱자가 상장 1매를 받아 왔다. 무슨 콘텐츠 공모전에서 받았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다. 다만, 상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밥상이라도 받아보면 느낌적 느낌이 온다. 

 

※ 탱자 하는 짓거리마다 탱자탱자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 줄여서 '자야'라 부른다. 본명은 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