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생일 선물
浩溪 金昌旭
2024. 10. 27. 10:15
어제는 내 생일. 아침에 눈을 떠니, 친구 재영이로부터 선물이 와 있었다. 감사했다. 밤에는 딸내미들이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도 주었다. 다들 복 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