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다시 할아버지 뵙다
浩溪 金昌旭
2011. 6. 29. 08:05
비와 海霧 속에서의 동문방 특별수련
2011년 6월 25일, 해동 용궁사 바닷가에서
예의 그 "기가 참 맑다"는 말씀 연신 하시다.
아울러 목 경혈과 전립선 경혈 주의하라는 말씀도.
무엇보다, "기가 차다"거나
"기가 막힌다"라는 말씀이 없으시니 다행이다.
포토 바이 玄洲 吳世春 사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