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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문다
浩溪 金昌旭
2012. 12. 6. 06:48
"더불어 사는 풀뿌리 공동체를 만들자"
부산희망나눔의 송년회가 열렸다(2012. 12. 5 대장금 밥상).
그러고 보니, 12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저무는 40대, 마침내 불꽃처럼 타오르는 50대라 해야 하나?
포토 바이 호계(浩溪).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영준 이사장. 훤칠한 키, 핸섬한 얼굴!
포토 바이 호계(浩溪). 뒤에서 폰 삼매경에 빠진 어느 분.
포토 바이 호계(浩溪). 식탁에는 밥과 떡과 귤과 바나나, 그리고 맥주와 소주 등속이 놓이었다.